
수상 소감 노성완 / 우수상 : 재인니 한인문예총 회장상 
언제부터 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시간이 날 때마다 글을 끄적거려 왔습니다. 그 글을 저는 소설 관련 사이트에 올려 보기도 했습니다. 제가 올린 글이 하루가 지나자 몇몇의 댓글이 달려 있었습니다. 평가와 칭찬의 댓글을 보면서 심장이 떨렸습니다. 이 때가 작가가 되기로, 결심한 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. 그 후로도 꾸준히 글을 써온 것이 오늘의 결과를 얻게 한 원동력이 된 것 같습니다.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. 또한 저의 소설을 읽고 뽑아 주신 적도문학상 심사위원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
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뷰 | |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KFOOD 2019.04.18 3,092 | |||||
| KFOOD 2019.04.17 2,411 | |||||
| KFOOD 2019.04.17 2,358 | |||||
| KFOOD 2019.04.17 2,348 | |||||
| KFOOD 2019.04.17 2,676 | |||||
| KFOOD 2019.04.17 2,531 | |||||
| KFOOD 2019.04.17 2,304 | |||||
| KFOOD 2019.04.17 2,336 | |||||
| KFOOD 2019.04.17 2,187 | |||||
| KFOOD 2019.04.17 2,348 | |||||
| KFOOD 2019.04.17 2,262 | |||||
| KFOOD 2019.04.17 2,364 | |||||
| KFOOD 2019.04.17 2,358 | |||||
| KFOOD 2019.04.16 2,361 | |||||
| KFOOD 2019.04.16 2,340 | |||||
| KFOOD 2019.04.16 2,366 | |||||
| KFOOD 2019.04.16 2,265 | |||||
| KFOOD 2019.04.12 2,759 | |||||
| KFOOD 2019.04.12 3,458 | |||||
| KFOOD 2019.04.11 2,521 | |||||
| KFOOD 2019.04.11 2,672 | |||||
| KFOOD 2019.04.10 2,380 | |||||
| KFOOD 2019.04.10 2,463 | |||||
| KFOOD 2019.04.06 2,474 | |||||
| KFOOD 2019.04.05 2,419 | |||||